주가 현상에 따른 대응 전략
- 오를 때보다 내릴 때 거래량이 많다는 것은 팔자보다 사자는 측 힘이 센 것이다.
- 급등한 주식이 고공권에서 물량이 터진 후 오전에 상한가 진입을 못하고
종가 무렵에 상한가로 마감되면 다음 날 크게 빠지며 대음봉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.
- 주가가 좌에서 우로 길게 움직이다가 대량의 거래량이 나타나면 상승전환의 신호다.
- 1차 상승시 거래량보다 2차 상승시 거래량이 적으면 대박 가능성이 크다.
- 90도 각도로 수직상승한 주식은 순식간에 급락한다.
챠트 무시하고 급등하는 주식은 따라잡아야 한다. 큰 시세가 가능하다.
- 주도주는 대형주, 중형주, 소형주 순으로 순환한다.
- 거래량이 활발하게 받쳐주는 주식은 사야한다.
- 일봉이 긴 불안한 등락보다 짧게 움직이는 주식이 상승탄력이 더 세다.
- 상한가가 10시 전에 들어가는 주식은 세력주다.
매물이 일시적으로 나올 때 적극 사야 한다.
- 바닥에서 양봉이 많아진다는 것은 곧 오르겠다는 신호다. 적극 사야 한다.
- 주가가 호재에 반응이 없으면 팔아야 하고 재료가 너무 좋아도 주가에는 안 좋다.
- 5일선이 상승하는 주식은 사야하고, 5일선이 꺾인 주식은 사지 않는다.
- 무차별로 빠진 후에 조금씩 오르는 모양은 다시 한번 밀리기 쉽다.
음봉 여덟 개가 나오면 상승전환점이며, 반대로 양봉 여덟 개가 나오면 하락 전환점이다.
- 대량의 거래량을 동반하던 주식이 오후 늦게 상한가에 들어가면,
다음날 약세로 시작할 가능성이 크다. 따라서 갖고 넘어가지 말고 마감 직전 팔아준다.
- 강한 상승장세에서 요지부동 움직이지 않는 주식은 사지말고,
약세장에서 빠지지 않고 꿋꿋하게 버티는 종목은 팔지 말아야 한다.
- 침체장에서 활황장으로 전환되면 낙폭이 과다한 종목과 빠지지 않았던 종목을 사라.
- 주가가 위로 날아가며 만든 갭은 다시 메워진다.
- 오늘 주가가 어제의 고가만큼 오르지 못하면 단기적인 반락을 보이기 쉽다.
- 신고가가 3일 이상 계속되면 단기적인 조정을 예상하라.
- 밑바닥보다 높은 시세에 잡고 꼭지보다 낮은 시세에 판다.
- 오전에 급상승했던 주가가 오후에 빠지면 다음 날은 더 낮은 시세로 출발한다.
- 아침의 내림세가 회복되어 고가로 끝나면 다음날은 고가로 출발한다.
- 오름세를 타던 주식이 전고점을 뛰어넘지 못하면 일단은 매도다.
- 장기간의 보합 시세는 상승, 아니면 하락의 분기점인데, 가능한 한 손대지 말고
자세히 관찰해야 한다. 왜냐하면 무너지는 쪽이 우세하기 때문이다.
- “-”폭< “+”폭이면 상승추세형이고 ,“-”폭> “+”폭이 작으면 하락 추세형이다.
- 고가저항선을 넘어 올라간 종목은 다음 반락 때 직전 저점이 새로운 지지선이 된다.